![[박재일의 직설사설] 한동훈 컴백? 왕의 폐세자냐 아바타냐...](https://www.yeongnam.com/mnt/file_m/202405/20240502001559414.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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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의원
이재숙 전 대구 동구의원(49·바른미래당)이 22일 대구시의원 선거(동구 4선거구-안심동)에 출마한다고 밝혔다. 이 전 구의원은 “동구 최초의 여성 시의원, 주민들의 윤택한 삶을 지키는 생활밀착형 시의원으로 처음 약속, 처음 열정 그대로 주민의 선택을 받겠다”고 강조했다.
이 전 구의원은 제일여상을 졸업한 후 1989년부터 전기공사협회 등에서 직장생활을 시작한 뒤 전기공사업체를 직접 운영하면서 경제활동을 시작했다. 한국청년지도자연합회 여성지회장으로 활동했으며, 2010년과 2014년 지방선거에서 동구의원으로 당선됐다.
임성수기자 s018@yeongnam.com
임성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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