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향기업 다시 올 수 있도록 살기 좋은 영주로 리디자인”
김춘묵 경북도의원 선거(영주 1선거구) 예비후보(43·자유한국당)가 22일 출향기업 및 출향인 영주투자 유치 등 인구유입정책에 대한 공약을 발표했다. 김 예비후보는 “영주시의 인구변화 패턴은 지속적으로 축소되고 있는 ‘고착형 축소도시’로 지금부터 근본적으로 대수술을 하지 않으면 안된다”며 “출향기업과 출향인들이 영주로 다시 올 수 있도록 살기좋은 영주로 새롭게 디자인해야 한다”고 밝혔다.
영주=김제덕기자 jedeog@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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