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용휘 영양군 농업기술센터 지도사(50)가 종자기술사 자격증을 취득해 농업 발전을 이끌게 됐다. 종자기술사는 종자기술분야 최고 권위의 자격증으로 최근 전국에서 5명의 합격자가 배출됐다.
영양=배운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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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용휘 영양군 농업기술센터 지도사(50)가 종자기술사 자격증을 취득해 농업 발전을 이끌게 됐다. 종자기술사는 종자기술분야 최고 권위의 자격증으로 최근 전국에서 5명의 합격자가 배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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