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 영남대에서 열린 2018 프라임(PRIME) 국제대학생 자작자동차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이 가속력 테스트를 하고 있다. 올해 23회째를 맞은 대회는 14일까지 열린다. 일본·싱가포르·태국 등 해외 4개 대학을 포함해 20개 대학 29개 팀이 출전해 열띤 경쟁을 펼친다.
황인무기자 him7942@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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