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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터 前 美대통령, 93세에도 집짓기 봉사

2018-08-30 00:00
20180830

지미 카터 前 美대통령, 93세에도 집짓기 봉사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오른쪽)과 부인 로잘린 여사가 27일(현지시각) 미국 인디애나주 미셔와카에서 ‘해비타트 포 휴매니티’ 활동에 참가해 직접 목재를 가공하고 있다. 해비타트는 저소득층을 위해 무료로 주택을 지어주는 국제자선단체로 올해 93세인 카터 전 대통령은 부인과 함께 35년째 봉사활동에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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