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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이호우·이영도 시조문학상에 김소해 시인 시조집 '만근일 줄 몰랐다' 선정

2018-10-07 00:00

신인상에는 김동관.이태정.심금섭 시인

20181007
김소해씨
20181007
김동관씨
20181007
이태정씨
20181007
심금섭씨

이호우·이영도 문학기념회는 2018 이호우·이영도 시조문학상에 김소해 시인(부산)의 시조집 '만근일 줄 몰랐다'를 선정했다. 시상금 2천만원이다.
 

이호우시조문학상 신인상에는 김동관 시인(울산)의 시조 '24시, 풍경', 이영도시조문학상 신인상은 이태정 시인(서울)의 시조 '누수'가 차지했다. 또 오누이시조공모전 신인상은 심금섭시인(경주)의 시조 '팔공산을 펼치다'가 선정됐다. 시상식은 오는 26일 열리는 2018 이호우·이영도 오누이시조문학제에서 열린다.
 청도=박성우기자 parksw@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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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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