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일건 전 영남대 미주총연합동창회 회장(왼쪽)이 지난 5일 영남대총동창회 사무처를 방문하여 정태일 총동창회장에게 동창회 사무실 리모데링과 동창회 활성화를 위해 장학기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이 회장은 앞서 총동창회에 백50만원의 장학기금을 기탁한 바 있다. 또 지난 6월 4일에는 전흥원 미주총연 회장이 정태일 회장에게 장학기금 1만 달러를 기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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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일건 전 영남대 미주총연합동창회 회장(왼쪽)이 지난 5일 영남대총동창회 사무처를 방문하여 정태일 총동창회장에게 동창회 사무실 리모데링과 동창회 활성화를 위해 장학기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이 회장은 앞서 총동창회에 백50만원의 장학기금을 기탁한 바 있다. 또 지난 6월 4일에는 전흥원 미주총연 회장이 정태일 회장에게 장학기금 1만 달러를 기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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