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제’ 페더러를 꺾은 21세 신예 스테파노스 치치파스(15위·그리스)가 22일(현지시각) 멜버른의 로드 레이버 아레나에서 열린 호주오픈 테니스대회 남자단식 준준결승에서 로베르토 바우티스타 아굿(24위·스페인)에게 3-1로 승리한 후 기뻐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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