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와 실망이 반복되면 절망감만 커진다. 대표적인 게 소득주도 성장이다. 많은 전문가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밀어붙인 정책이지만 효과가 나타나지 않는다”-김광두 국가미래연구원장(정부 정책에 대한 불신이 커지고 있다며)
◇“대만 국민이 원자력을 지지하는 이유는 전력부족과 대기오염을 두려워하기 때문이다. 자국 내에 에너지 자원이 없는 소규모 국가의 경우 원전을 활용하지 않으면 리스크가 생긴다”-리민 대만원자력학회 이사장(문재인정부의 탈원전 정책과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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