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 칠성동 새마을협의회가 지역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지난 4~5일 ‘사랑의 집 고쳐주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봉사자들은 칠성동 내 생활고를 겪는 노인가구 2곳을 대상으로 도배 작업과 전열기구를 교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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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 칠성동 새마을협의회가 지역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지난 4~5일 ‘사랑의 집 고쳐주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봉사자들은 칠성동 내 생활고를 겪는 노인가구 2곳을 대상으로 도배 작업과 전열기구를 교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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