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와이]미리 보는 5월8일 간추린 뉴스](https://www.yeongnam.com/mnt/file_m/202405/M20240507001742494_1.jpg)
 |
틈새 끼니족과 간편하게 아침식사를 즐기려는 사람이 많아지면서 가볍고 건강한 ‘선식’ 제품 매출이 늘고 있다. 대구백화점 프라자점 지하 1층 식품관 유기농 전문브랜드 ‘한농마을’에서는 다양한 선식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유기농 찰보리볶음식·볶음쌀눈·무농약 청차조볶음식·국산 메밀볶음식을 비롯해 귀리·오곡·메밀(1㎏·3만8천원) 등 분말가루 형태로 미숫가루처럼 쉽게 마실 수 있고 영양도 챙길 수 있는 선식 제품이 특히 인기다. (대구백화점 제공)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