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일 중국 푸젠성 난징에 내린 폭우로 파손된 교량을 주민들이 강둑에서 바라보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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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 중국 푸젠성 난징에 내린 폭우로 파손된 교량을 주민들이 강둑에서 바라보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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