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 침산3동 새마을협의회(회장 김종봉)와 새마을부녀회(회장 김선자) 회원 37명은 지난 8~9일 지역 내 거주환경이 열악한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랑의 집 고치기 활동을 펼쳤다.
최시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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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 침산3동 새마을협의회(회장 김종봉)와 새마을부녀회(회장 김선자) 회원 37명은 지난 8~9일 지역 내 거주환경이 열악한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랑의 집 고치기 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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