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신교·불교·천주교·원불교·유교·천도교·한국민족종교협의회 등 7개 종단 대표와 지역대표들이 22일 대구시민체육관에서 열린 ‘2019 이웃종교화합대회 전국종교인화합마당’ 개막식에서 종교화합을 기원하는 축하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이현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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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신교·불교·천주교·원불교·유교·천도교·한국민족종교협의회 등 7개 종단 대표와 지역대표들이 22일 대구시민체육관에서 열린 ‘2019 이웃종교화합대회 전국종교인화합마당’ 개막식에서 종교화합을 기원하는 축하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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