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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호남문학청년학교’내달 5∼7일

2019-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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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보호구역이 주관하는 ‘제1회 영호남문학청년학교’가 다음달 5~7일 대구 수성구청소년수련원에서 열린다.

문학청년들이 만들어가는 문화교류의 장을 통해 지역 화합 정신을 도모하는 것이 이번 영호남문학청년학교의 목적이다. 문학청년학교에는 대구·광주지역 문학청년·독립출판 작가 등 100여 명이 참여할 수 있으며, 문학에 관심 있는 청년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첫째 날에는 개회식과 백가흠 소설가의 문학 특강, 화합의 장 등이 있을 예정이다. 백가흠 소설가는 2001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광어’로 등단했으며, 소설집으로 ‘귀뚜라미가 온다’ ‘조대리의 트렁크’ ‘힌트는 도련님’ 등이 있다. 둘째 날에는 김광석거리와 수성못 인근 들안길 시화거리를 탐방한다. 또 일기 딜리버리(편지 일기를 우편과 e메일로 발송)로 유명한 문보영 시인이 청년들을 만나 특강을 한다. 마지막 날에는 이융희 소설가와 이기호 소설가가 문학 특강을 한다. 청라언덕과 이상화고택 등을 탐방하고 해산할 예정이다.070-8862-4530

노진실기자 know@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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