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와이]미리 보는 5월9일 간추린 뉴스](https://www.yeongnam.com/mnt/file_m/202405/M20240508001818091_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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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낙동동부초등과 낙동중(교장 육하윤)은 6일 소규모학교이자 초·중 통합교인 학교의 특징을 살려 지역 주민과 유·초·중학생이 모두 참여하는 나각예술제를 열었다. 학생들은 평소 교과활동과 방과후학교 활동에서 갈고닦은 내용들을 발표하고, 지역 주민과 학부모들은 단체 율동과 예술작품을 선보여 함께 어울리는 장을 만들었다. <상주>
이하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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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낙동동부초·낙동중, 지역민 참여 ‘나각예술제’
2019-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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