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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혁 '피의 군주 이방원 폭넓은 감정에 연기갈증 해소되었다'

2019-11-28 00:00
2019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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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금토극 '나의 나라' 종영 후 강남구 논현동에서 만난 배우 장혁(본명 정용준·42)이 '나의 나라'가 의상부터 액션, 다양한 감정 연기까지 공이 많이 든 작품이라고 평했다. [싸이더스HQ 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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