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 국내로 들어오지 못하도록 하기 위한 사업을 강도 높게 전개하고 있다고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5일 보도했다. 평양시 피복공업관리국 피복기술준비소에서 마스크 생산에 열을 올리고 있다. 노동신문 홈페이지 캡처.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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