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닫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밴드
  • 네이버
    블로그

https://m.yeongnam.com/view.php?key=20200310010001760

이재섭 조일알미늄 명예회장 7억원 기탁 - 코로나19 개인 성금 중 최고

2020-03-11
  • 가
  • 가
  • 가
  • 가
  • 가
2020031001000394800017601

이재섭 조일알미늄<주> 명예회장은 9일 코로나19' 관련 성금 7억원을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수학)와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에 전달했다.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적십자사 대구지사에 각각 6억원과 1억원 등 총 7억원은 이번 코로나19 특별모금 개인 성금 기탁액 중 최고다.

이 명예회장은 지난 해 7월에도 팔순을 맞아 소외된 이웃을 위해 2억원의 나눔을 실천 했으며, 올해는 코로나19로 힘겨워 하고 있는 대구·경북을 위해 7억원의 다시 한번 내놓았다.

이 명예회장은 "함께 성장해 온 대구·경북이 코로나19로 힘들어 하고 있어 위기를 함께 헤쳐 나가기 위해 기부를 결심했다"며 "대구·경북이 하나 되어 이 위기를 잘 극복해나갔으면 한다"고 전했다.

1940년 경북에서 태어난 이재섭 회장은 젊은 시절 끊임없는 노력으로 1974년 조일알미늄공업<주>의 전신인 조일알미늄공업사를 설립했으며, 1988년에는 춘곡장학회를 설립 해 30여 년간 소외된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을 지원하기도 했다.

전영기자 younger@yeongnam.com

기자 이미지

전영

기사 전체보기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동정 인기기사

영남일보TV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