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대구 달서구 두류공원 무료급식차 앞에서 많은 인파가 줄지어 점심 도시락을 기다리고 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80일간 중단된 '사랑해 밥차'의 무료급식은 지난 8일부터 도시락 배식으로 재개됐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이현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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