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대 권력형비리 의혹...총선 후 묻혀...윤석열 수사 의지 꺾여
새로운 의혹들 불거져 문재인 복심 윤건영 한국미래발전연구원 (친노 싱크탱크) 기획실장 시절...차명계좌 거래 의혹
윤미향이 당당히 국회에 입성한 것도 그렇고 이 상태라면 진보정권 권력 주변의 비리는 무조건 면죄부
송국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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