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기온 상승으로 식중독 발생이 예상됨에 따라 배성근 대구시 부교육감 및 대구시교육청 간부공무원은 지난달 30일 대구오성중을 방문해 식재료 검수 및 배식과정을 점검했다. 학교 급식 현장 특별 점검은 오는 3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최미애기자 miaechoi21@yeongnam.com
최미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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