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https://m.yeongnam.com/view.php?key=20200813010001655
길었던 장마와 입추(立秋)가 지나며 벼이삭이 여물어가는 12일 대구 북구 학정동 경북도농업기술원 시험재배 볏논 위에 조류를 막아주는 그물이 설치돼 있다.
윤관식기자 yks@yeongnam.com
윤관식 기자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부동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