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 신동우 ♥ 신부 이유선
2020년 9월 12일 토요일 오후 4시
노비아갈라 전자관 보타닉가든
여름 햇살의 여운이 가을 단풍을 물들이듯 그렇게 서로에게 물들어 사랑의 열매를 맺었습니다.
가장 찬란한 날에 맺어진 두 사람을 축복해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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