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역 낮 최고기온이 28.3℃를 기록하며 때이른 초여름 날씨를 보인 22일 대구시 서구 국채보상로에 이팝나무가 하얀 꽃송이를 터뜨리며 나무를 눈처럼 온통 하얗게 수놓고 있다.
손동욱기자 dingdong@yeongnam.com
손동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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