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6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6)가 열린 영국 글래스고에서 6일(현지시각) 국제 환경 단체 '붉은 반란 여단' 회원들이 기후 위기 대응을 촉구하는 시위에 참여하고 있다. 이날 시위에는 주최 측 추산 10만 명이 넘게 모여 COP26 기간 열린 시위 중 최다 규모를 기록했다. 연합뉴스
Warning: Invalid argument supplied for foreach() in /home/yeongnam/public_html/mobile/view.php on line 3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