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구청에 따르면, 기부 받은 이불은 관내 독거노인과 쪽방 생활자 등 복지사각지대 대상자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지원될 예정이다. 팔공신협은 6년째 겨울마다 동절기 이불을 지원하고 있다.
이자인기자 jainlee@yeongnam.com
이자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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