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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북구문화재단은 행복북구합창단 트레이너 및 신입 단원을 오는 26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트레이너(소프라노, 메조소프라노, 알토) 3명과 행복북구합창단 단원(소프라노, 메조소프라노, 알토)이다. 트레이너 응시 자격은 대구경북에 주소를 두고 4년제 대학 이상 음악 전공 졸업자(졸업예정자 포함) 및 해당 분야 전문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자이다. 합창 단원은 대구 북구에 거주하는 25세 이상 55세 이하 여성으로 성악이나 합창에 관심 있는 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트레이너와 단원 모두 정기오디션을 통해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1차 서류 심사를 거쳐 2차 실기 심사는 서류심사 합격자를 대상으로 2월5·6일 중 하루로 오후 2시에 진행한다. 트레이너는 가곡 1곡과 현장에서 시창 1곡을 테스트하며 일반 단원은 음감 및 음역 테스트를 진행 후 자유곡을 심사한다. 최종 합격자는 2월8일 개별 통지한다.
트레이너나 합창단원으로 선발되면 매주 월요일 오후 3시30분부터 5시30분까지 진행되는 정기연습을 비롯한 북구의 각종 행사나 정기연주회, 지역주민을 위한 공연 등 북구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참여한다.
지원자는 행복북구문화재단 홈페이지 공지 사항에서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재단 문화사업본부 1층으로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 및 e메일로 접수할 수 있다. (053)320-5128
모집 분야는 트레이너(소프라노, 메조소프라노, 알토) 3명과 행복북구합창단 단원(소프라노, 메조소프라노, 알토)이다. 트레이너 응시 자격은 대구경북에 주소를 두고 4년제 대학 이상 음악 전공 졸업자(졸업예정자 포함) 및 해당 분야 전문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자이다. 합창 단원은 대구 북구에 거주하는 25세 이상 55세 이하 여성으로 성악이나 합창에 관심 있는 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트레이너와 단원 모두 정기오디션을 통해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1차 서류 심사를 거쳐 2차 실기 심사는 서류심사 합격자를 대상으로 2월5·6일 중 하루로 오후 2시에 진행한다. 트레이너는 가곡 1곡과 현장에서 시창 1곡을 테스트하며 일반 단원은 음감 및 음역 테스트를 진행 후 자유곡을 심사한다. 최종 합격자는 2월8일 개별 통지한다.
트레이너나 합창단원으로 선발되면 매주 월요일 오후 3시30분부터 5시30분까지 진행되는 정기연습을 비롯한 북구의 각종 행사나 정기연주회, 지역주민을 위한 공연 등 북구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참여한다.
지원자는 행복북구문화재단 홈페이지 공지 사항에서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재단 문화사업본부 1층으로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 및 e메일로 접수할 수 있다. (053)320-5128
최미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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