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 사랑으로 하나된 특별한 순간, 제5회 한글문예대전 시상식
제5회 한글문예대전 시상식이 지난 9일 영남일보 지하 2층 대강당에서 열렸다.
경북 한글문화의 위상을 높이고 한글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된 이번 대회는 '한글, 한글사랑'을 주제로 서예와 동화구연 부문에서 진행됐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동화구연 부문 초등부 신예솔·성인부 유종오, 서예 부문 초등1부 이서현·초등2부 이찬민·성인부 온경희가 각각 대상을 수상했으며, 이밖에도 각 부문별 수상자들에게 상장과 부상이 수여됐다.
이어 동화구연 부문 대상 수상자인 신예솔 학생의 '할머니의 첫 반지'와 유종오씨의 '송기떡' 공연이 펼쳐지며 우리말과 우리글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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