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닫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밴드
  • 네이버
    블로그

https://m.yeongnam.com/view.php?key=20261015027373973

교육부 2026년 특성화 선도대학에 대구과학대 등 6개 대학 선정

2026-10-15 11:54
  • 가
  • 가
  • 가
  • 가
  • 가

5년간 6000억 투입해 집중 육성, 지역 산업 연계해 학과 재구조화
성과 따라 사업비 차등 지원 방침

대구과학대 전경. 대구과학대 제공

대구과학대 전경. 대구과학대 제공

경운대 등 대구경북 6개 대학(일반대 1곳·전문대 5곳)이 교육부 주관 '2026년 특성화 선도대학 육성사업'에 선정됐다.


12일 교육부에 따르면 이번 특성화 선도대학 육성사업 선정 목록에는 대구경북지역 일반대에선 경운대(항공)가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전문대 중에선 구미대(피지컬 AI), 대경대(문화콘텐츠), 대구과학대(디지털헬스케어), 영남이공대(반도체·피지컬 AI), 영진전문대(피지컬 AI·첨단제조)가 포함됐다.


교육부는 사립대가 학령인구 감소 및 급속한 산업구조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만들기 위해 올해 이 사업을 신설했다. 전국적으로 33개교가 선정됐다. 2026~2030년까지 6천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방대학 및 지역균형인재 육성에 관한 법률'에 따른 '특성화 지방대학'으로 지정, 규제특례도 적용한다.


선정된 대학들은 특성화 계획에 기반, 2030학년도까지 3% 이상 정원을 감축한다. 또 선택과 집중 전략에 따라 특성화 분야 중심으로 대학 내 학과도 재구조화한다.


교육부는 향후 연차·중간 평가를 실시해 성과에 따라 사업비를 차등 지원할 예정이다. 사업 종료 후 최대 5년간 이행 실적을 매년 점검하는 등 사후 성과관리도 엄격히 추진한다.


이번에 디지털헬스케어 분야 특성화 선도대학에 선정된 대구과학대 박지은 총장은 "이번 선정은 오랜 기간 축적해 온 간호·보건 분야의 교육역량과 전문성을 토대로 미래 디지털헬스케어 분야로 도약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헬스케어 산업 변화에 대응해 교육체계를 혁신하고 전문성과 융합 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기자 이미지

김현목

대구경북 대학과 보훈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살아 있는 기사를 작성하는데 집중하고 한번쯤 생각날수 있는 기사를 추구합니다.
기사 전체보기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사회 인기기사

영남일보TV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