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남일보 글로컬 프로젝트 이제석의 좋은 세상 만들기 캠페인= 비영리단체의 광고를 무료로 제작, 한달에 8회이상 지면에 게재하는 영남일보의공익캠페인입니다. 공익광고제작은 뉴욕에서 활동하고 있는 아트디렉터 이제석씨가맡고 있습니다. 대구 출신인 이씨는 최근 세계 3대 광고제 중 하나인 '클리오 광고제' 포스터 부문에서 최고상인 금상을 수상하는 등 2007년부터 지금까지 해외 유명 공모전에서 50여차례 입상한 세계적인 아트디렉터입니다. 캠페인 참여문의:(053)757-5298

광고기획=이제석 광고연구소 www.jeski.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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