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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보건대학병원] 전국 최고 의료진 재활전문 서비스

2013-10-24

병원 곳곳 수백점 예술품
글로벌 병원 새 모델 제시
종합병원 버금가는
시설·장비·치료센터 구비

[대구보건대학병원] 전국 최고 의료진 재활전문 서비스
대구보건대병원은 최고의 의료진을 확보한 것은 물론, 갤러리 병원이란 애칭답게 병원 곳곳에 수백점의 예술작품을 전시, 환자의 몸과 마음을 동시에 치유하고 있다.

개원 3주년을 맞이한 대구보건대학병원이 환자의 마음까지 치유하는 글로벌 병원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대구시 북구 동천동에 자리한 대구보건대병원은 ‘갤러리 병원’이란 애칭을 갖고 있다. 8층과 9층 1만2천m²규모의 건물 곳곳에 조각품과 유명그림, 고가구, 도자기 등 수백점의 예술작품이 전시되어 있다. 희망관 7층 베란다에는 하늘공원이 있고 1층 로비에는 서재와 소파 그랜드피아노, 카페, 무료 헤어숍이 있다.

2층으로 올라오고서야 비로소 병원이란 사실을 알 수 있을 정도다. 6·7층 입원실은 환자 중심 병원이란 사실을 오감으로 느낄 수 있다.

2010년 3월 개관한 희망관은 당초 150병상 규모였지만 입원실 곳곳에 환자·보호자를 위한 개별 사물함과 냉장고, 샤워실을 배치하느라 병상 수를 97병상으로 줄였다. 8층에는 40㎡에서 66㎡ 규모의 특 입원실 4곳도 마련했다. 이어 2011년 177병상 규모의 미래관을 더 개관해 전체 병상수를 274병상으로 만들었다.

전국 보건대학 중 최초의 부설병원인 대구보건대병원은 모든 것에서 최고를 추구한다. 특히 대구보건대 42년 역사의 집약체가 바로 대구보건대학병원이다.

의료진은 전국 최고 수준이다. 계명대 의과대학 학장을 역임하고 고관절 분야 최고 명의로 선정된 강창수 박사를 석좌교수로, 재활의학과 전문의에 심재호·박해운 교수, 정형외과에 강규헌 교수, 내과 전문의에 송영두 교수, 영상의학과에 황미영 교수 등을 초빙했다. 특히 간호사 40명, 물리치료사와 작업치료사 50명이 환자들을 가족처럼 돌보고 있다.

시설과 장비도 종합병원과 비교해 손색이 없다. 종합건강증진센터, 중앙수술실, 임상검사실, CT실, 회복실, 조제실, 물리치료실 등은 종합병원에 버금가는 시설을 갖췄다. 물리·장애·인지재활·언어·장애치료 등 다양한 치료센터를 완비해 국내 최고의 재활전문병원으로 손색없다. FDA 승인을 받은 수(水)치료 풀 시스템은 최고의 성능을 자랑한다. 수치료 시스템은 웬만한 개인병원의 개원비용과 맞먹는 6억원이다. 이 밖에 수술과 입원, 재활치료, 요양, 연구센터 등 각종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대구보건대병원에서는 다양한 문화행사도 즐길 수 있다. 분기마다 현악 4중주, 색소폰연주, 남성중창단, 통기타, 뮤지컬 가수 공연, 매일 두 차례 피아노 연주 등이 펼쳐진다. 또 대구보건대 안경광학과, 치위생과, 뷰티코디네이션과 교수와 학생들이 전공을 살려 봉사활동도 펼치고 있다.

김한수 대구보건대병원장은 “환자가 즐겁고 행복해야 치료효과도 좋습니다. 수익구조보다는 환자중심 병원이 되도록 과감히 투자하고 있다”며 “전문대학이 운영하는 전문병원이 기존의 높게만 여겨졌던 종합의료원을 긴장시키며 지역민들을 위한 최고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임호기자 tiger35@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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