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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쏘나타LF, 어떻게 달라졌나?

2014-04-11 00:00


국내 자동차 산업의 발전을 이끌어온 대표 모델인 현대자동차의 쏘나타가 디자인, 주행성능, 안전성을 한층 업그레이해 새롭게 출시됐다.

7세대 모델로 새롭게 진화한 '신형 쏘나타'는 세련되면서도 역동적인 고급 중형 세단의 외관 이미지와 안정된 느낌의 넓은 실내공간, 운전자가 차량의 각종 기능을 보다 쉽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게하는 '인체공학적 설계'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신형 쏘나타'는 '전방추돌 경보 시스템', '차선이탈 경보 시스템' 등 최첨단 시스템을 적용해 사고 예방성을 크게 높였으며 차체강성 강화를 통해 든든하고 안정감있는 승차감을 제공하고 있다.

하지만, 엔진과 변속기 등 파워트레인의 변경이 이뤄지지 않은 아쉬운 점으로 남는다.

/ 김진년 기자 Yvision@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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