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용 새누리당 대구시의원 예비후보(중구 제2선거구)가 12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는다.
‘중구의 아들 희망탱크’라는 슬로건을 내건 이 예비후보는 “중구의원과 대구시장 연설담당보좌관의 정치·행정 경험을 살려 △도심재개발과 주거환경개선 △문화·의료·관광 산업 육성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정률기자 jrkim82@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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