맷 쿠처(미국)가 21일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RBC헤리티지에서 개인 통산 7번째 우승을 달성했다. 쿠처는 최종 합계 11언더파를 기록했다. 챔피언조에서 경기한 재미동포 존 허(24)는 합계 9언더파 275타를 쳐 공동 3위에 올랐다. 최경주는 공동 31위(이븐파 284타)로 밀렸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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