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대구시 달서구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개막한 ‘2014 대구사진비엔날레’를 찾은 시민이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이번 비엔날레는 ‘포토그래픽 내러티브’라는 주제로 세계 31개국 250여 작가의 작품을 선보인다.
황인무기자 him7942@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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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후 대구시 달서구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개막한 ‘2014 대구사진비엔날레’를 찾은 시민이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이번 비엔날레는 ‘포토그래픽 내러티브’라는 주제로 세계 31개국 250여 작가의 작품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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