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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여개국 80여종 물맛 비교체험 ‘워터바’ 인기

2014-10-24

낙동강 국제물주간 국제물포럼서 경북해양바이오산업硏 행사 마련

40여개국 80여종 물맛 비교체험 ‘워터바’ 인기
김관용 경북도지사와 국내외 행사 관계자들이 워터바에 전시된 물에 대한 평가를 듣고 있다.
<경북해양바이오산업연구원 제공>

경북해양바이오산업연구원(원장 김창곤)은 지난 20~22일 경주 현대호텔에서 열린 제3회 낙동강 국제물주간 국제물포럼에서 ‘Water-Bar(워터바)’를 열어 인기를 끌었다.

워터바에는 경북도에서 생산되는 엡스워터, 울릉심층수, 마신다, 소백산수, 샹그리아 등을 무료 시음하도록 하고 캐나다의 빙하수, 독일의 젤터스, 노르웨이의 VOSS, 뉴질랜드의 WAIWERA, 호주의 alkalife 등 세계 40여개국 80여종의 탄산수와 각종 미네랄 물을 전시, 세계의 물과 비교체험하게 함으로써 국내산 생수의 우수성을 널리 알렸다.

울진= 김중엽기자 kjynks@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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