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후 경북 경주시 월성원전 홍보관 앞에서 원전 인근 주민들이 월성 1호기 가동에 반대하는 내용의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앞서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월성 1호기 운전을 2022년까지 허가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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