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경찰서 소속 의무경찰들이 학교폭력 예방에 강사로 나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영양경찰서에서 군 복무 중인 조수민 의경(22)은 지난달 20일 학교 전담경찰관과 함께 학교폭력 근절 범죄예방교실 강사로 영양중학교를 찾았다. <영양>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닫기
https://m.yeongnam.com/view.php?key=20150402.010280850590001
영양경찰서 소속 의무경찰들이 학교폭력 예방에 강사로 나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영양경찰서에서 군 복무 중인 조수민 의경(22)은 지난달 20일 학교 전담경찰관과 함께 학교폭력 근절 범죄예방교실 강사로 영양중학교를 찾았다. <영양>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