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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공업, 올해도 ‘스포츠 마케팅’

2015-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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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상무축구단과 업무협약
다양한 제품 홍보 행사 개최

대동공업, 올해도 ‘스포츠 마케팅’
대동공업 곽상철 대표(왼쪽)와 상주상무프로축구단 백만흠 대표이사가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동공업 제공>

지난해 ‘이근호 트랙터’로 화제를 모았던 대동공업이 올해도 상주상무프로축구단과 함께한다.

9일 대동공업(대표 곽상철)은 상주상무프로축구단(이하 상주상무)과 올해 K리그 챌린지 시즌 동안 다양한 마케팅을 시행하는 ‘스포츠 마케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대동공업은 ‘대동&상무 풍년제’라는 주제로 상주상무와 함께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마케팅을 통해 농민과의 관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여름에는 상주상무 코치와 선수들이 직접 농촌 지역 축구 꿈나무들에게 축구를 교육하는 ‘농어촌 유소년 축구 캠프’를 개최하며, 상주상무 선수와 대동공업 임직원들이 함께 대동공업 UTV(다목적운반차) 및 트랙터로 농작물 수확 봉사 활동도 시행할 계획이다.

다양한 제품 전시 홍보 이벤트도 진행한다. 상주상무 경기장에 대동공업의 제품을 전시하는 한편 관객 경품용 농기계를 제공하고 단체관람 행사도 갖는다. 9월에는 국가대표 축구선수 이정협 선수를 비롯한 상주상무 전역 선수들을 위한 UTV 전역 퍼레이드도 갖기로 했다. 이 밖에 UTV 및 트랙터 전시존, 전광판 및 펜스 광고 등도 시행한다.

설동욱 대동공업 마케팅팀장은 “지난해 농기계와 축구가 어우러져 즐거움을 줄 수 있는 것을 확인했다. 올해도 상호 윈윈(win-win) 할 수 있는 스포츠 마케팅을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재훈기자 jjhoon@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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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서울본부 선임기자 정재훈입니다. 대통령실과 국회 여당을 출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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