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지역 첫 모내기가 실시된 15일 칠곡군 기산면 들녘에서 김종기(65)·창수씨(36) 부자가 모판을 이앙기에 싣고 있다.
황인무기자 him7942@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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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지역 첫 모내기가 실시된 15일 칠곡군 기산면 들녘에서 김종기(65)·창수씨(36) 부자가 모판을 이앙기에 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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