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화창한 여름 날씨 속에 대구시 달성군 가창면 천연염색연구소 ‘때깔’ 관계자들이 갈색 천연염료(땡감)로 물을 들인 삼베를 말리고 있다. 감물 염색은 6월에서 9월까지 주로 한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이현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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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화창한 여름 날씨 속에 대구시 달성군 가창면 천연염색연구소 ‘때깔’ 관계자들이 갈색 천연염료(땡감)로 물을 들인 삼베를 말리고 있다. 감물 염색은 6월에서 9월까지 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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