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력파 여가수 알리(본명 조용진)가 대구대 총학생회의 초청으로 지난 24일 경산캠퍼스 성산홀(본관) 강당에서 ‘사실, 기회는 언제나 있다’라는 주제로 특강을 했다.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닫기
https://m.yeongnam.com/view.php?key=20150930.010280814420001
실력파 여가수 알리(본명 조용진)가 대구대 총학생회의 초청으로 지난 24일 경산캠퍼스 성산홀(본관) 강당에서 ‘사실, 기회는 언제나 있다’라는 주제로 특강을 했다.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