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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 양봉트럭 등장

2016-01-29
1970 양봉트럭 등장

27일 대구시 수성구 범어네거리 부근에 안상규벌꿀의 1970년대 당시의 옛 양봉트럭이 나타나 시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제너럴모터스(GMC)의 일본식 발음인 ‘재무시’라고 불린 이 차는 1946년식으로 현재 70살이며 한국에 아직 30대 정도 남아 있다. 양봉업자 안상규씨는 “환경오염과 무분별한 농약 살포로 점차 줄어들고 있는 꿀벌과 양봉의 귀중함을 알리기 위한 퍼포먼스"라고 말했다.

손동욱기자 dingdong@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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