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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상무의 이용과 U18(용운고)의 한정우가 태극마크를 달았다. 상주의 주장인 이용은 유럽 원정 친선경기에 나서는 슈틸리케호에 이름을 올렸다. 2014년 월드컵 이후 2년 만의 발탁이다. 한정우는 잉글랜드 U18 대표팀 초청경기를 위한 대표팀에 뽑혔다.
조진범기자 jjcho@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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