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경북지역회의(부의장 한삼화)는 26일 호텔인터불고에서 협의회 회장을 비롯해 간부자문위원 70여명이 모인 가운데 통일여론수렴 간담회를 가졌다. 신임 권태오 사무처장은 국내외적으로 조성되고 있는 엄중한 정세 속에 민주평통 자문위원들이 국론을 결집하는 데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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