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3회 국제사진예술연맹 총회(FIAP)에 참석한 60여개국 사진작가 420명이 26일 포항시 남구 호미곶 광장에서 펼쳐진 전통민속공연을 자신만의 앵글로 렌즈에 담고 있다. 사진작가들은 28일까지 안동, 포항, 경주 등에서 국제흑백사진비엔날레 등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포항=김기태기자 <포항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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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3회 국제사진예술연맹 총회(FIAP)에 참석한 60여개국 사진작가 420명이 26일 포항시 남구 호미곶 광장에서 펼쳐진 전통민속공연을 자신만의 앵글로 렌즈에 담고 있다. 사진작가들은 28일까지 안동, 포항, 경주 등에서 국제흑백사진비엔날레 등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포항=김기태기자 <포항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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