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FC의 파울로와 알렉스, 박세진이 K리그 챌린지 35라운드 베스트11에 뽑혔다. 파울로는 고양 자이크로FC와의 35라운드에서 탁월한 골 결정력을 발휘하며 대구에 승리를 선사했다. 알렉스는 넓은 활동량을 과시했다는 평가를 받았고, 박세진은 승리의 숨은 주역으로 꼽혔다.
조진범기자 jjcho@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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