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대구시 수성구 수성못에서 열린 ‘제3회 수성못 페스티벌’전야제에서 댄스팀 BN이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수성구와 수성문화재단이 공동 개최하는 수성못 페스티벌은 23∼25일 수성유원지와 수성아트피아, 들안길에서 펼쳐진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닫기
https://m.yeongnam.com/view.php?key=20160924.010080741380001
23일 대구시 수성구 수성못에서 열린 ‘제3회 수성못 페스티벌’전야제에서 댄스팀 BN이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수성구와 수성문화재단이 공동 개최하는 수성못 페스티벌은 23∼25일 수성유원지와 수성아트피아, 들안길에서 펼쳐진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