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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우 "비아그라>마약성분>섹스관련된테입>마약사건>병역비리>개발사업>국방비리 나올걸. 참 굉장한 나라구나"

2016-11-29 00:00
20161129
온라인커뮤니티

 시사주간지 '시사인'의 주진우기자가 최근 일본 와세다대학에서 가진 토크콘서트 영상이 눈길을 끌고 있다.


 영상은 지난 25일 일본 도쿄 와세다대학교에서 가진 김제동 주진우 토크콘서트로 14분정도의 분량이다.


 이 영상에서 주진우는 "희망을 가져보려 하지만, 희망이 안보인다"며 말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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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커뮤니티
이어 주진우는 "(청와대에서)비아그라가 나왔다. 그 다음에 마약성분(을 담은 의약품)이 나왔다. 계속해서 더 나올거다"면서 "앞으로 이제, 섹스와 관련된 테이프가 나올거다"라며 청와대를 비난했다.


 또 "이후에는 마약사건이 나올거다. 여러분이 보신 사람들과 관련한 거다. 부정입학이 있지 않았냐. 그 다음에는 병역비리가 나올거다. 그 다음에는 개발사업이 나올거다"며 각종 의혹을 제기했다. 이어 "최순실과 박근혜 대통령과 관련해서. 그리고 나서는 대규모 국방 비리가 나올 거다. 여러분의 지금 최순실 박근혜 게이트의 10분의 1만 보고 계시는 거다"라고 말했다.


 주진우는 "신뢰? 실례다 실례"라며 "대통령인데 출근도 안해도 되잖아요. 드라마만 보고, 연예인들 쫓아다니고, 주사 맞고.. 당신들(박 대통령 불쌍하다 말하는 사람), 그런 근거 있어?"라는 풍자로 관객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주진우는 "대통령이 약을 하는지, 굿을 하는지 알 수 없는 상황에도 국가가 잘 돌아가는 걸 보면 우리나라는 참 굉장한 나라구나"라고 말하며 대통령과 현 정부를 신랄하게 비난했다.


 토크 콘서트에 참석한 사람이 촬영한 것으로 보이는 이 영상은 29일 현재 각종 커뮤니티로 퍼날라지고 있다. 영상을 본 사람들은 "대체 최순실 박근혜 게이트의 끝은 어디인가"라며 답답함을 토로했다.


 인터넷뉴스팀 ynnews@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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